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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 창동민자역사 지연 문제 해결 등 성과…3년 ‘보통’에서 한 단계 상승
  • 기사등록 2026-04-08 0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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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은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도봉구는 법령 개정 문제로 지연되던 창동민자역사 신축공사를 적극행정으로 해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에게 특별승급을 부여하고 포상 휴가 등을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보상 체계를 마련해 조직 내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낸 점도 모범사례로 평가됐다.


도봉구는 해당 평가에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보통’ 등급을 유지해 왔으나, 2025년 평가에서 한 단계 상승한 ‘우수’ 등급을 받으며 행정 역량의 성장을 보여줬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우수 등급 달성은 구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과”라며, “앞으로도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도전적인 자세로 주민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언석 도봉구청장(가운데)과 직원들이 행안부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을 기념하며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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