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1인가구를 위한 지원사업과 생활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안내책자 ‘도봉행솔(도봉에서 행복한 솔로)’을 발간했다. 구는 2024년부터 1인가구의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해당 책자를 제작하고 있다.
올해 책자에는 건강·돌봄, 주거·안전, 고용·경제, 사회적 관계망 등 4대 분야 25개 지원사업이 담겼다. 이와 함께 이사·전입 체크리스트, 대형폐기물 배출 안내, 구민안전보험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도 수록됐다.
또 도봉구1인가구지원센터와 1인가구 커뮤니티 공간 ‘봉랑채’, 민관 협력기관 및 정보 제공 채널 등 지역 내 관련 시설과 기관 정보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책자는 총 1,000부가 제작돼 동 주민센터와 1인가구 관련 기관, 고시원·청년주택·지하철역 등 1인가구 밀집지역에 배부될 예정이다. 도봉구 누리집에서도 전자책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올해 책자에는 1인가구 지원사업을 폭넓게 담고 생활정보도 새롭게 추가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과 정보 제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건강·돌봄, 주거·안전, 고용·경제, 사회적 관계망 등 4대 분야 25개 지원사업이 담긴 도봉구 1인가구 책자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