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오언석) ‘쌍리단길 플랫폼 모두온’(도봉구 도봉로112길 43, 3층)에서 ‘평생학습 팝업스쿨’이 첫선을 보였다.
도봉구는 지난 4월 2일 열린 오픈 행사를 시작으로 평생학습 팝업스쿨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팝업스쿨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생활권 평생학습 모델로, 주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퇴근 후 저녁이나 주말 등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쌍리단길 플랫폼 모두온은 역세권 접근성과 유동 인구, 강의실과 라운지 공간 등 시설 여건이 우수해 이번 시범 운영 대상지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이곳에서 도봉구 지역 특성에 맞춘 디지털 기반 취·창업 프로그램과 시니어 특화 교육, 명사 특강, 학습 체험 프로그램 등을 2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평생학습 팝업스쿨 유치를 통해 구민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생활권 평생학습 모델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평생학습 팝업스쿨’ 오픈행사에서 평생학습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