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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강 이사장, 취임 직후 공단 노조와 첫 간담회 가져 - 노사 핫라인 구축 합의…소통 기반 노사 상생 협력 강조
  • 기사등록 2026-04-15 08: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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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시설관리공단 김주강 신임 이사장이 취임 직후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갖고 소통과 협력을 위한 첫 행보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공단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노사 간 신뢰를 강화하고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주강 이사장은 “공단의 성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수행해 온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노동조합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더욱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노사 간 핫라인을 구축해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히 반영하고 갈등을 최소화하는 상시 소통체계를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청취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강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행사를 넘어 노사 상생을 위한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열린 대화와 투명한 경영을 바탕으로 구민에게 신뢰받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김주강 신임 이사장(가운데)과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간담회 후 노사 상생과 공단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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