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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문화체육센터,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 운영 - 어린이집 19곳 327명 참여…수영·풋살·음악줄넘기 프로그램 참여
  • 기사등록 2026-04-15 08: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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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강) 창동문화체육센터는 관내 유아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을 운영한다.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은 서울시 공모사업 일환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공단, 어린이집이 협력해 유아들에게 전문적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도봉구 관내 19개 어린이집 소속 원생 327명이 참여하며, 아이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에 맞춰 수영, 풋살, 음악줄넘기 등 3개 종목이 진행된다.


창동문화체육센터 관계자는 “2022년 첫 시행 이후 학부모와 교육 현장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올해도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며, “유아기 아이들이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아기 신체활동 경험을 확대해 도봉구민의 평생 체육 기반을 마련하고, 공공체육시설이 지역사회에서 수행하는 사회적 역할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2026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이 창동문화체육센터 옥상의 풋살장에서 풋살 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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