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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종합체육센터, 신규 생활체육 ‘피클볼’ 강좌 추진 - 4월 20일까지 사전 가접수…수요 확보 시 5월 정식 운영
  • 기사등록 2026-04-15 08: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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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강) 쌍문종합체육센터는 구민들의 생활체육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신규 종목인 ‘피클볼’ 강좌 개설을 추진하고, 이에 앞서 사전 가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피클볼은 탁구와 테니스, 배드민턴의 요소를 결합한 라켓 스포츠로, 규칙이 간단하고 신체 부담이 적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참여 인구가 늘며 주목받고 있다.


센터는 정식 강좌 개설에 앞서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까지 가접수를 진행한다. 피클볼에 관심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적정 인원이 모집될 경우 5월부터 주 2회(화·목 오전 7시~8시 20분) 정식 강좌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좌 정원은 15명이며 수강료는 6만 6000원이다. 라켓은 개인이 준비해야 하며 센터 내 샤워 시설은 제공되지 않아 신청 시 유의가 필요하다. 접수는 전화(02-902-5210)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김주강 이사장은 “새로운 스포츠 트렌드인 피클볼을 통해 구민들이 활력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구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쌍문종합체육센터 실내체육관 피클볼 가접수 안내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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