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4월 3일 초안산 근린공원에서 ‘2026년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운동’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운동 도봉구지회 회원과 주민,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초안산 자락에 소나무 묘목 160그루와 자작나무 묘목 160그루 등 총 320그루의 나무를 심고, 공원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황이선 새마을운동 도봉구지회장은 “식목일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심으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늘 심은 묘목들이 잘 자라 도봉구가 더욱 푸르고 건강한 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나무심기 운동에 동참해 준 새마을운동 도봉구지회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구민들과 함께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새마을운동 도봉구지회 회원들과 초안산 근린공원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