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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이후 돌봄은 안정적 일상 복귀 위해 중요한 과정” - 도봉구, 지역 병원 7곳과 퇴원환자 의료·돌봄 통합지원 협약 체결
  • 기사등록 2026-04-15 08: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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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역 병원과 협력해 65세 이상 퇴원(예정)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도봉구는 지난 3월 30일 강북힘찬병원, 바로선병원, 서울척병원, 팔팔요양병원, 퍼스트요양병원, 포근한맘요양병원, 한일병원 등 지역 내 7개 병원과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도봉구와 각 병원은 퇴원 후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가정 상황에 맞춰 필요한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구성해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의 불필요한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줄이고, 환자가 일상생활로 안정적으로 복귀해 기존 거주지에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퇴원 이후의 돌봄은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환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와 지역 7개 병원이 도봉형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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