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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주민의 일상을 조금 더 나아지게 만드는 일” - 곽인혜 의원 “강북 위한 책임 멈추지 않겠다” 마지막 자유발언
  • 기사등록 2026-04-15 08: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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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인혜 의원이 임기 마지막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주민과 동료 의원,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곽 의원은 “주민의 삶 가까운 곳에서 문제를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조금이라도 더 나은 강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시간들이 떠오른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의정활동의 중심에는 항상 주민이 있었다며 생활 속 민원과 통학로 안전, 어르신 복지, 공공도서관과 문화 기반 조성 등 주민 삶과 직결된 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해 왔다고 말했다.


또 “정치는 거창한 말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을 조금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믿어왔다”며, 이러한 의정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의 신뢰와 격려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곽 의원은 함께 의회를 이끌어온 선배·동료 의원들에게도 감사를 전하며 “서로 다른 생각 속에서도 강북의 미래를 위해 토론하고 고민했기에 의회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아울러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헌신적인 지원과 집행부 공무원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표하며 “의회와 집행부가 때로 긴장 관계에 서더라도 그 과정은 강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기 위한 책임의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곽 의원은 “강북에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많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도 더 커져야 한다”며, “더 낮은 곳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강북의 미래를 고민하는 책임을 멈추지 않겠다”면서 이번 발언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말보다 행동으로, 형식보다 변화로 강북의 내일을 준비하겠다”며, “주민의 믿음에 행동으로 답하겠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 곽인혜 강북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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