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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 시의원 “쌍문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환영” - 최고 39층·1,919세대 규모…사업성 개선으로 추진 동력 확보
  • 기사등록 2026-04-15 08: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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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 시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지난 2일 서울시의 ‘쌍문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도봉구 쌍문동 81번지 일대 쌍문2구역은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고 골목이 좁아 소방차 진입이 어려울 정도로 재해에 취약한 지역으로 꼽혀왔다. 이번 고시에 따라 해당 지역은 최고 39층, 총 1,919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박 의원은 “쌍문2구역은 2017년 사업성 부족 등으로 정비구역에서 해제됐지만, 신속통합기획 100호 구역으로 선정되면서 획기적인 사업성 개선안을 마련해 정비구역 지정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시에 따르면 쌍문2구역은 용도지역 상향과 사업성 보정계수(2.0배) 적용을 통해 용적률 약 300%를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추정 비례율은 101.75%로 산출돼 사업 추진 동력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위해 한신초와 정의여중·고 등 인근 학교와 연결되는 공공보행로를 조성하고 공용주차장을 확충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성도 강화될 예정이다.


박석 의원은 “2024년 후보지 선정부터 2025년 기획안 확정, 이번 정비구역 지정 고시까지 이어진 성과는 주민들의 염원과 단합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계획된 공공지원 추진위원회 구성 등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남은 과정도 세심히 살피고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박석 서울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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