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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소상공인 지원 ‘구해드림 특별신용보증’ 추진 - 5개 기관과 업무협약…총 206억여 원 규모 금융 지원
  • 기사등록 2026-04-15 08: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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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는 지난 3일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강북 구(區)해드림 특별신용보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강북구를 비롯해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MG새마을금고, 서울신용보증재단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금융 지원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별신용보증 재원은 강북구 1억원을 비롯해 신한은행 5억원, 우리은행 4억원, 하나은행 2억 원, MG새마을금고 4억5000만원 등 총 16억5000만원이 공동 출연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특별운용배수를 적용해 총 206억2500만원 규모의 보증 한도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 소상공인과 소기업도 신용보증을 기반으로 금융기관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융자 신청은 13일부터 시작해 자금 소진 시까지 강북구 스마트팜센터(한천로 973)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강북구가 신청자를 선정해 추천서를 발급하면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심사를 거쳐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이 실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강북지점(02-2174-5823) 또는 강북구청 지역경제과(02-901-644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특별신용보증을 마련했다”며, “실질적인 자금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북 구(區)해드림 특별신용보증사업」 업무협약식 후 윤보영 부구청장과 금융기관 및 보증재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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