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지난 4월 3일 선인봉홀에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및 상호존중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조직 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팀장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청렴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대표 직원의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결의문에는 ▲법과 원칙 준수 및 부패 예방 ▲공익 우선 및 부당 이익 추구 금지 ▲갑질·차별 등 비윤리적 행위 근절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어 청렴과 상호존중 의지를 공식화하기 위해 구청장과 직급별 대표가 참여한 청렴·상호존중 서약서 서명식이 진행됐다.
행사 마지막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의 청렴 교육이 이어졌다. 교육에서는 관련 법령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과 상호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방안이 다뤄졌다.
구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고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간부공무원부터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도봉구 직급별 대표 직원들이 청렴 실천 및 상호존중 서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