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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면접에 영어까지” 강북구 취업 지원 서비스 확대 - 글로벌 취업 역량 강화 인공지능 면접진단에 영어 기능 도입
  • 기사등록 2026-04-22 08: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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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채용 면접이 확산되는 추세에 맞춰 ‘인공지능 면접진단 서비스’에 영어 면접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면접진단 서비스는 사용자가 면접 질문에 답변하면 AI가 실시간으로 문법 정확도와 어휘 활용 등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취업 준비생들은 별도의 사교육 없이도 자신의 면접 역량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영어 면접 기능 추가를 통해 서비스를 한층 확대하고, 해외 취업이나 외국계 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사업장 및 단체에서 활동하는 취업 준비생이라면 누구나 강북구 청년일자리센터 화상면접실 또는 자택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청년일자리센터에서 개인 계정을 발급받으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청년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일자리청년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영어 면접 서비스 도입으로 구직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취업 준비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공지능 면접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강북구 청년일자리센터 화상면접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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