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 구민 이용 시설의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 점검에 나섰다.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강)은 지난 4월 7일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관리와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전방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 정밀 점검 ▲이용객 편의 증진 방안 확인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소한 불편까지 세밀하게 파악해 운영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주강 이사장은 현장에서 시설별 비상 대응 시스템을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서비스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아울러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내부 만족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구민들에게 보다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
김 이사장은 “공공서비스의 경쟁력은 현장의 품질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구민 체감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도봉구시설관리공단 김주강 이사장이 다락원체육공원을 방문해 직원들과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