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강)이 봄철 체육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관내 주요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와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쌍문종합체육센터, 초안산배드민턴장, 창골운동장, 다락원체육공원 등 공단이 운영하는 주요 사업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공단은 겨울철 동안 누적된 오염을 제거하고 시설 전반의 청결 상태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는 시설 특성에 맞춰 실내외 체육공간 대청소를 비롯해 주차장과 화단 등 외부 공간 정비, 건물 유리창 및 바닥 세척, 안전시설 점검 등이 일괄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평소 관리가 어려운 천장 부근 구조물과 사물함 상단까지 세밀하게 청소하고, 미끄럼 방지 조치를 병행하는 등 이용객 안전 확보에도 힘을 기울였다.
공단은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시설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주강 이사장은 “현장 직원들이 힘을 모아 정비한 만큼 구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최상의 시설 상태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 공단 직원이 다락원체육공원에서 전문 장비를 활용해 높은 곳의 먼지를 제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