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지역 내 우수한 대체인력을 확보하고 학교 현장의 채용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 3월 30일 북부여성발전센터(센터장 방미영)와 ‘학교 대체인력 채용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교 현장에서 상시 발생하는 대체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내 여성 인력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채용 공고 및 관련 정보 공유 ▲인력풀 모집 홍보 및 구직자 신청 지원 ▲구직자 취업 지원 및 사후관리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업 등 4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지역 여성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학교에는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식 교육장은 “북부여성발전센터와의 협력으로 학교 현장의 큰 어려움 중 하나인 대체인력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정적인 학교 운영과 교육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