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인수동 주민센터 앞 화단이 봄을 맞아 형형색색의 꽃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인수동은 지난 3월 25일 구청 공원녹지과의 꽃 지원을 받아 봄꽃 식재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작업에는 주민센터 직원과 동행일자리 참여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을 가꾸는 데 힘을 보탰다.
화단에는 목마가렛, 왕수선화, 크리산세멈, 비올라, 데이지, 튤립, 팬지 등 다양한 봄꽃이 식재돼 주민들이 오랫동안 봄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식재로 인수동 주민센터 일대는 한층 밝고 따뜻한 분위기로 바뀌며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계절의 정취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재섭 인수동장은 “주민센터를 찾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며 잠시나마 휴식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봄꽃 식재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 있는 꽃 식재를 통해 주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지역에 활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수동 관계자들이 봄을 맞아 형형색색의 꽃으로 새롭게 단장되도록 주민센터 앞 화단에 봄꽃을 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