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구청장 이순희) 수유2동에 민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수유2동은 지난 10일 우이중앙교회와 ㈜학생법률신문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과 성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우이중앙교회는 부활절을 맞아 마련한 성금으로 라면 50박스를 구입해 관내 한부모 및 조손가구에 전달했으며, ㈜학생법률신문은 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조손가구 지원을 위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우이중앙교회 관계자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학생법률신문 측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된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명노준 수유2동장은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우리 지역이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우이중앙교회와 ㈜학생법률신문이 수유2동에 성금과 성품을 기부하고 명노준 수유2동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