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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성평등 확산” 번2동, 통장 성인지 교육 실시 - 행정 최일선 통장들 대상 디지털성범죄 예방 등 실무중심 교육
  • 기사등록 2026-04-22 08: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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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번2동이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밀착형 교육에 나섰다. 번2동은 지난 1일 통장협의회(회장 임광순) 정기 월례회의와 연계해 여성가족과 양성평등팀과 함께 통장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창구 역할을 하는 통장들의 성인지 감수성과 성평등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성평등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교육은 연구소 ‘누리보듬’의 신윤정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성인지 관점에 대한 이해 ▲일상 속 성인지 감수성 향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 방법 등 실무와 생활에 밀접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임광순 통장협의회 회장은 “통장들이 앞장서 존중과 배려가 일상화된 번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서안 번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교육에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번2동 통장들이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 방법 등 실무와 생활에 밀접한 내용에 대해 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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