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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위기 대응” 도봉구공단, ‘승용차 2·5부제’ 시행 - 전 사업장 대상…공용차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병행 추진
  • 기사등록 2026-04-22 08: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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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대응해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섰다.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강)은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2·5부제’를 본격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임직원 출퇴근용 및 공용 승용차에 대해 차량번호 홀짝에 따른 ‘2부제’를 적용하고, 공단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이용을 제한하는 ‘5부제’를 병행 운영한다.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세부 관리 방안도 마련됐다. 공단은 제외 차량 비표 발급과 정기권 차량 운영 기준 정비, 현장 안내 및 출입 통제 기준 수립 등을 통해 체계적인 이행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또 온·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과 이용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김주강 이사장은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실천은 필수적인 책임”이라며, “승용차 2·5부제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자원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앞으로도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사업장별 실적을 정기적으로 관리해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승용차 2·5부제’ 동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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