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오언석) 쌍문1동이 지난 4월 10일 우이중앙교회로부터 라면 60박스를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부활절을 맞아 사랑과 희망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라면은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층 가정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우이중앙교회 관계자는 “예수 부활의 기쁨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우이중앙교회는 매년 꾸준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쌍문1동은 우이중앙교회로부터 부활절을 맞아 라면 60박스를 기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