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경 의원은 지난 4월 2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민·관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강북구형 통합돌봄 모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최 의원이 주관했다. 자리에는 강북구청 복지정책과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관내 협동조합, 민간 거버넌스 기관, 사회연대경제협의회 등 지역 복지 생태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강북구 복지정책과가 현재 추진 중인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한 뒤, 기관 간 자원 연계 방안과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사업 초기 단계인 만큼 서비스 제공 방식에 대한 질의와 함께 복지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인 애로사항, 제도 개선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민간 기관 관계자들은 수요자 중심의 돌봄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민간의 유연성을 살린 협력 모델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미경 의원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공공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역 내 다양한 민간 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완성될 수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통합돌봄 지원사업 소통 간담회를 마치며 최미경 의원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