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의장 김명희)는 지난 3월 30일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구민 49명에게 의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 수여식은 평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구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는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희 의장을 비롯해 곽인혜·심재억·노윤상·최미경 의원이 참석했으며, 표창 대상자와 가족, 지인들이 함께해 표창장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김명희 의장은 축사를 통해 “새봄을 맞아 강북구를 빛내주신 ‘숨은 영웅’ 여러분께 표창을 수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듣는 의원들이 봉사자들을 직접 발굴해 추천한 만큼 자타가 공인하는 수상자라는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면서, “여러분의 소중한 봉사가 헛되지 않도록 의회도 구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북구의회의 다양한 소식은 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강북구 모범 구민들과 강북구의원들이 표창 시상식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