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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 4·19합창대회, 청년합창단 ‘하모니 유스 코랄’ 대상 - 27개 팀 참가·12개 팀 본선 경연…문화예술로 민주주의 가치 확산
  • 기사등록 2026-04-22 08: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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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제3회 전국 4·19합창대회’가 지난 4월 11일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합창을 통해 4·19혁명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유·민주·정의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문화행사로, 4·19혁명국민문화제위원회가 주관하고 강북구와 4·19민주혁명회, 4·19혁명희생자유족회, 4·19혁명공로자회가 공동 주최했다.


경연은 20명 이상 40명 이하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을 대상으로 ‘4·19혁명 정신’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27개 팀이 예선에 참가해 이 가운데 12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대상은 청년들로 구성된 ‘하모니 유스 코랄(Harmony Youth Choral)’이 차지했다. 해당 팀은 4·19혁명 정신을 높은 예술성과 완성도로 표현해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으며, 국가보훈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서울시장상, 300만원)은 강동구립여성합창단, 우수상(강북구청장상, 200만원)은 한국북소리합창단과 인천푸르미여성합창단, 장려상(4·19혁명국민문화제위원장상, 100만원)은 인천남동구립여성합창단과 푸름합창단이 각각 수상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합창이라는 문화예술을 통해 4·19혁명의 의미를 친숙하게 전달하고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주주의 가치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3회 전국 4·19 합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하모니 유스 코랄 합창단이 소나무홀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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