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구청장 이순희) 내 솔샘문화정보도서관이 노후 시설 개선 공사에 따라 20일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
강북구에 따르면 이번 휴관은 도서관 전반의 시설 노후화 개선을 위한 조치로, 오는 8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다만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공사 대상은 도서관 전체로, 3층 어린이자료실과 화장실, 4층 종합자료실·일반열람실·화장실, 5층 강의실과 야외정원까지 해당된다. 이용 환경 전반을 개선해 보다 쾌적한 독서·학습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휴관에 앞서 주요 서비스는 19일을 끝으로 운영이 종료됐다. 사물함 환불 등 세부 사항은 자료실을 통해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구는 휴관 기간 동안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근 도서관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대체 이용 가능한 시설로는 강북문화정보도서관,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미아문화정보도서관, 삼각산어린이도서관 등이 있다.
구 관계자는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안전하게 공사를 진행하겠다”며, “더 나은 시설로 재개관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02-944-315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솔샘문화정보도서관이 노후 시설 개선 공사에 따라 20일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