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구는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강북웰빙스포츠센터 3층에서 ‘제35회 강북구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지역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북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다.
행사에는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리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축하공연과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구는 행사 당일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의 공감과 연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난해 강북구 장애인 한마음 축제에서 유공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과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