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구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구민 정보화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와 스마트폰 활용 능력을 높이고,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인공지능 활용 교육까지 포함해 다양한 수준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5월 4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강북문화예술회관과 솔샘문화정보도서관 두 곳에서 운영되며, 총 12개 과정이 개설된다. 주요 과정으로는 컴퓨터 기초, 한글·파워포인트 활용, 스마트폰 활용, 생성형 AI 활용, ChatGPT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등이다.
다만 솔샘문화정보도서관의 시설 공사 일정에 따라 일부 강좌는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될 수 있다.
접수는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이후 미달 강좌에 한해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추가 신청이 가능하며, 이 경우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주민등록상 강북구민이며, 수강료는 1만 5000원(교재비 별도)이다. 일부 계층에 대해서는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기초부터 심화까지 폭넓은 교육 과정을 통해 구민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관심 있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강북구가 구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수준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구민 정보화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