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도봉구, 봄철 대비 생활안전 취약지역 집중 점검 -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안심귀갓길 시설 점검 병행
  • 기사등록 2026-04-22 08:55:02
기사수정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대비해 지역 내 생활안전 우려 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지난 3일 우이천변 일대에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민·관·경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도봉경찰서와 불법촬영점검단, 여성친화서포터즈 등 16명이 참여했다.


점검반은 전자파 탐지기와 렌즈 탐지기를 활용해 우이천로 인근 공중화장실 2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장비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도봉구는 이와 함께 지역 내 공중화장실 112개소에 대해서도 연중 수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어 지난달 26일과 27일에는 지역 내 안심귀갓길 10개소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점검반은 태양광 표지병과 LED 안내판, 로고젝터 등 범죄 예방 시설물의 노후 상태와 훼손 여부를 확인하며 안전 환경을 살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우이천변 일대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을 점검한 점검반들이 점검을 마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ukbu.kr/news/view.php?idx=3218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