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역 내 소규모·노후 공동주택 45개 단지를 대상으로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지원에 나선다.
구는 앞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5억 5000만원이 투입되며, 주요 지원 분야는 방수·도장 공사를 비롯해 오·배수관 준설 및 교체, 소방시설 개선, 단지 내 도로 보수, 승강기 교체 등이다.
도봉구는 이번 지원을 통해 노후 공동주택의 시설 안전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도봉구가 소규모·노후 공동주택 45개 단지를 대상으로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지원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