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월요일은 솔밭근린공원으로” 건강버스 운영지 일부 변경 - 강북구, 5월부터 동선 조정…지난해 시범운영 거쳐 정식 운영 중
  • 기사등록 2026-04-29 08:36:05
기사수정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운영 중인 ‘찾아가는 구민 건강관리버스’의 운영 장소가 5월부터 일부 변경된다.


구에 따르면 매주 월요일 운영 장소가 기존 미아동복합청사에서 솔밭근린공원으로 조정되며, 변경 사항은 5월부터 적용된다. 이번 조정은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이용 수요와 접근성을 반영한 조치다.


건강관리버스는 강북구가 지난해 6월 강북구보건소에서 개통식을 열고 시범운영을 시작한 뒤, 같은 해 7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 이동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버스에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이 탑승해 스트레스 검사와 체성분 측정, 혈압·혈당·콜레스테롤·당화혈색소 검사 등 기본 건강측정과 함께 개인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운영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세사업장과 복지시설 등 건강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지하철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야간 운영도 병행된다. 야간 시간대까지 운영되는 이동형 건강서비스는 전국에서 강북구가 유일하다.


구 관계자는 “현장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동선 조정을 이어가고 있다”며,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이번 건강관리버스 운영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어르신 건강동행사업 등 기존 보건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찾아가는 구민 건강관리버스’의 운영 장소가 5월부터 매주 월요일은 미아동복합청사에서 솔밭근린공원으로 변경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ukbu.kr/news/view.php?idx=3219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