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도서관(관장 김선이)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유아·어린이를 위한 어린이날 특별 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도서관 방문을 유도하고 공공도서관을 문화활동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5월 3일부터 8일까지(5일 제외) 도봉도서관 어린이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책 제목을 활용한 참여형 독서 활동 ‘책으로 끝말잇기’ △식빵과 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잼으로 그리는 식빵 아트’ △빵을 주제로 한 그림책 큐레이션 ‘도봉책빵’ 등이 운영된다.
‘책으로 끝말잇기’는 제시된 책 제목의 마지막 글자를 활용해 다음 책을 이어 읽는 방식으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참여 인원 달성 시 추가 선물도 증정될 예정이다.
‘잼으로 그리는 식빵 아트’는 다양한 색상의 잼과 스프레드를 활용해 식빵 위에 그림을 그리는 체험 활동으로, 어린이들이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 후에는 기념 촬영을 위한 소품도 제공된다.
또 ‘도봉책빵’ 큐레이션 코너에서는 빵과 디저트를 주제로 한 그림책을 전시해 어린이와 가족 이용자들이 독서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도봉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독서와 체험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도봉도서관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유아·어린이를 위한 어린이날 특별 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