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유1동 돌봄통합 협력 본격화”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마을조합 업무협약 - 복지 사각지대 해소·주민 참여 확대 기대…마을 기반 지속가능 복지체계 …
  • 기사등록 2026-04-29 08:35:41
기사수정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명)은 4월 28일 수유1동 빨래골마을사랑방 ‘수다’에서 수유1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정훈)과 지역밀착형 돌봄통합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 수요가 다양해지는 상황에 대응해 복지기관과 주민 기반 조직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간·인적자원·사업 경험을 연계해 수유1동 중심의 지속가능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유1동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업 및 서비스 정보 공유 ▲사업 추진을 위한 자원 연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협력 ▲위기 및 취약계층 발굴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사회 내 다양한 주민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돌봄통합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마을 기반 활동을 넓혀 공동체 회복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은 복지관의 전문성과 주민조직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주민 가까이에서 실천되는 복지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 최명 관장은 “이번 협약이 수유1동을 중심으로 주민과 더욱 가까운 자리에서 돌봄통합 복지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와 협력해 주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수유1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정훈 이사장은 “주민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 공간 운영과 돌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은 빨래골마을사랑방 ‘수다’ 2층에 지역밀착형 활동 거점 공간을 마련하고, 주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 중심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민·관 및 민·민 협력을 기반으로 고립 가구 지원과 노인 대상 특화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ukbu.kr/news/view.php?idx=3221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