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구청장 이순희) 번2동은 지난 3월 27일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분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18명 중 14명이 참석했으며, 오는 5월 1일 출범 예정인 제7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과 함께 돌봄 취약가구 대상 건강음료 배달사업, 지역 특화 복지사업 추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제7기 협의체는 기존 위원장과 위원들의 연임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위원장은 “협의체가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위원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위원들 역시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서안 번2동장은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발굴에 있어 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동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회의를 갖고 취약가구 지원, 지역 특화 복지사업 추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