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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기적의도서관, 윤아해 작가와의 만남 개최 -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매개로 정서적 교감 나눠
  • 기사등록 2026-04-29 08: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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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기적의도서관이 어린이와 양육자가 함께하는 특별한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봉구는 오는 5월 9일 도봉기적의도서관 1층 열두대문극장에서 ‘윤아해 작가와의 만남’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도서관의 ‘2026년 엄마 북(Book)돋움-우리동네 북돋움’ 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강연에는 그림책 ‘문 밖에 사자가 있다’의 저자인 윤아해 작가가 참여한다. 윤 작가는 자신의 창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하고, 참여자들과 작품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연과 함께 독후활동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문 밖에 사자가 있다’를 주제로 그림책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매개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여 대상은 2017년생부터 2020년생 어린이 20명과 양육자이며, 신청은 5월 7일까지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정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양육자와 함께하는 독서 경험은 아이의 성장 과정에 중요한 자산이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이 함께 책을 즐기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도봉기적의도서관 ‘윤아해 작가와의 만남’ 강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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