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오언석) 쌍문1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위헌)는 지난 3월 26일 효문중학교 정문 앞과 인근 통학로에서 청소년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 학교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학생들의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쌍문1동 청소년지도위원과 동 주민센터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금지와 친구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학교폭력과 스마트폰·게임 등 각종 중독 예방 안내 책자를 배부하며 어려움이 있을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창구와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
캠페인 이후에는 학교 주변과 주요 통학로를 순회하며 불법 현수막과 전단지 등 청소년 유해 요소를 점검하고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위헌 쌍문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쌍문1동 청소년지도위원들이 효문중학교 앞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