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애 의원이 자율방범대와 함께 야간 순찰에 나서며 지역 안전 점검에 직접 참여했다. 현장에서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안 요소를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행보다.
유 의원은 지난 13일 밤 번1자율방범대 대원들과 함께 지역 내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펼쳤다. 이날 점검은 어린이공원과 공중화장실, 무인점포, 안심귀갓길 등 생활 밀착형 공간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야간 시간대 범죄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취약지역의 조도 상태와 시설물 관리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순찰 과정에서는 주민들이 평소 느끼는 불편 사항과 우려 지점에 대한 의견도 함께 청취했다.
번1자율방범대는 지역 내 야간 순찰과 방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범죄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해왔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유 의원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범대 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직접 순찰에 참여해 보니 현장의 책임감과 어려움을 더욱 실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의 안전은 가장 기본적인 생활 기반”이라면서, “앞으로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확인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유인애 강북구의원이 번1자율방범대와 야간 순찰을 마치며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