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의원 강북선거구 대진 윤곽…3선 도전·세대교체·3자 구도 ‘주목’ - 강북구의회→서울시의회 도전 이어져…청년 맞대결에 무소속 변수까지
  • 기사등록 2026-04-29 08:35:27
기사수정

강북구 서울시의원 4개 선거구의 대진 구도가 확정되면서 본선 경쟁의 막이 올랐다. 


각 선거구마다 3선 도전, 강북구의회 출신 도전자, 청년 후보 간 경쟁 등 다양한 구도가 형성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선거 판세를 가를 주요 변수로는 정당 지지층 결집 여부와 함께 후보 개인의 인지도, 지역 기반 조직력 등이 꼽힌다.


1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이종환 의원이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이 시의회로 무대를 넓혀 맞서는 구도가 형성됐다. 


현역과 구의회 수장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며, 의정 경험과 지역 현안 해결 능력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2선거구 역시 유사한 흐름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상훈 의원이 3선에 도전하고, 국민의힘 정초립 후보가 구의회에서 도전장을 내밀며 ‘현역 vs 신인’ 구도가 만들어졌다. 현역 프리미엄과 신인의 변화 요구가 맞부딪히는 전형적인 승부로, 유권자들의 선택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된다.


3선거구는 청년 정치인 간 맞대결로 주목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곽인혜 후보가 같은 청년 정치인인 최인준 후보를 경선에서 꺾고 본선에 진출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20대의 한수종 후보가 맞서며 세대교체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정책 경쟁뿐 아니라 정치 세대교체에 대한 유권자 인식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4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허광행 후보가 일찌감치 출마를 준비한 가운데, 국민의힘 강경덕 후보가 도전에 나섰다. 여기에 이승원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를 준비하며 다자 구도가 형성될 전망이다. 특히 4선거구는 양당 후보에 무소속 후보까지 가세하면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 표 분산 여부가 승부를 가르는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강북구 각 선거구는 현역 수성과 도전자 간 경쟁, 세대교체 흐름, 다자 구도 등 다양한 양상이 맞물리며 치열한 선거전을 예고하고 있다. 선거 막판으로 갈수록 후보 간 정책 차별화와 지역 맞춤형 공약 경쟁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둘러싼 경쟁도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 김명희 예비후보   

▲ 이종환 예비후보   

▲ 이상훈 예비후보

▲ 정초립 예비후보


▲ 곽인혜 예비후보 


▲ 한수종 예비후보    



▲ 허광행 예비후보   

▲ 강경덕 예비후보



▲ 이승원 예비후보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ukbu.kr/news/view.php?idx=3222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