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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종합체육센터 수영장, 8월 말까지 전면 보수 장기 휴장 - 천장 보수 및 안전점검 실시…헬스장과 GX 프로그램은 정상 운영
  • 기사등록 2026-04-29 08: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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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이순희) 내 강북종합체육센터 수영장이 시설 보수공사로 장기간 운영을 중단한다.


센터 측은 이용자 안전 확보와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수영장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과 함께 천장 전면 보수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휴장 기간은 4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예정돼 있으며,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이번 조치로 수영장 이용 회원(정기권 및 일회권)은 해당 기간 동안 시설 이용이 제한된다.


다만 GX 프로그램과 헬스장은 기존과 동일하게 정상 운영되며, 샤워실도 이용 가능하다.


센터는 이번 공사가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휴장에 따른 이용료 환불과 회원권 연장 등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용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불가피하게 휴장을 결정했다”며, “불편을 최소화하고 조속히 운영을 재개할 수 있도록 공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강북종합체육센터 수영장이 시설 보수공사로 8월 31일까지 장기간 운영을 중단한다. 강북종합체육센터 수영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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