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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5월 8일까지 신청하세요!” - 기초·차상위·한부모 최대 55만원…요일제 적용 후 주말 해제
  • 기사등록 2026-04-29 08: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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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고유가로 인한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이 27일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과 일반 국민 일부를 대상으로 지급되며, 대상별로 지원 금액과 신청 방식이 다르게 운영된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45만원이며, 일반 국민(소득 하위 70%)은 10만원이 지급된다.

1차 신청 기간은 5월 8일까지로, 시행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요일제가 적용된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접수하며, 5월 1일(노동절)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나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 등을 통해 24시간 접수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된다. 동 주민센터에 전화로 요청하면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신청을 지원한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처는 서울페이 가맹점과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로 제한된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지원금은 1차와 2차 모두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문의는 국민콜 110, 전담 콜센터(1670-2525), 서울시 다산콜센터 120, 스미싱 상담센터 118 등을 통해 가능하다.


강북구 관계자는 “초기 신청 집중으로 인한 혼선을 줄이기 위해 요일제를 운영하는 만큼, 대상자들은 신청 기간과 방법을 사전에 확인해 불편 없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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