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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비노동자 권익 보호 나선다” 도봉구 ‘찾아가는 노동상담’ - 덕성여대 JOB FAIR 연계 현장 상담…지하철역·청년센터까지 확대
  • 기사등록 2026-05-06 08: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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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가 대학생과 청년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현장 밀착형 상담에 나선다.


도봉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덕성여자대학교와 연계해 ‘찾아가는 노동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청년들이 아르바이트와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노동 관련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30일 덕성여대에서 열린 직무박람회(JOB FAIR)에선 ‘노동법률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이어 5월 27일과 6월 24일에는 대학일자리본부 상담실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추가 상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센터는 상시적으로도 무료 노동법률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도봉로170길 2, 도봉역 하부공간에 위치한 센터에서는 평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임금체불, 산업재해, 직장 내 괴롭힘, 근로계약 관련 자문과 진정서 작성, 행정절차 지원 등을 제공한다.


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상담도 병행한다. 지하철 역사 상담은 4~6월과 9~11월 기간 동안 매주 수요일 창동역, 목요일 쌍문역에서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서울청년센터 도봉과 덕성여대에서는 월 1회 청년 대상 집중 상담도 진행해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노동법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많다”며, “현장을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보다 많은 청년과 노동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도봉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노동상담 안내 포스터’. 5월 27일과 6월 24일 대학일자리본부 상담실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상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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