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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때 싹!” 봄맞이 대청소로 ‘쾌적 주차 환경’ 강화 - 도봉구시설관리공단, 5주간 공영주차장 물청소·환경정비 실시
  • 기사등록 2026-05-06 08: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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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강)이 따뜻한 봄을 맞아 관내 공영주차장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용객 편의 향상과 청결한 시설 환경 조성을 위한 이번 작업은 약 5주간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고압 세척기와 전문 장비를 동원해 주차장 바닥과 계단에 쌓인 오염물 제거에 나섰다. 이른바 ‘바닥 워싱’ 작업을 통해 묵은 때를 벗겨내고, 내부 벽면까지 포함한 전반적인 청소를 병행하며 시설 전 구역의 청결도를 높였다.


특히 겨울철 동안 축적된 미세먼지와 각종 오염물질을 고압 세척으로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며, 이용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위생적이고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에 힘을 기울였다.


공단은 이번 환경미화를 통해 시설 노후화를 사전에 방지하고, 장기적으로 시설물의 수명을 연장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공영주차장의 전반적인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김주강 이사장은 “공영주차장 물청소를 통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구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설 관리로 도봉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직원이 봄맞이 환경정비 일환으로 관내 공영주차장에서 바닥 물청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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