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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도봉노원지사, ‘청렴실천반’ 출범 투명 행정 강화 나서 - MZ세대 참여 확대·취약 분야 개선 집중…“신뢰받는 연금서비스 구현”
  • 기사등록 2026-05-06 09: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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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도봉노원지사(지사장 허용진)가 공공기관 청렴문화 정착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지사 청렴실천반’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청렴실천반은 공단의 반부패·청렴 정책을 조직 내에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된 지사 단위 추진체계로, 지사장을 반장으로 각 부서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부서장뿐 아니라 MZ세대 직원들이 ‘청렴리더’로 참여해 상향식(Bottom-up) 청렴문화 확산을 이끌 계획이다.


도봉노원지사는 올해 중점 과제로 2025년도 공단 종합청렴도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취약한 분야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업무 절차의 투명성 제고’와 ‘적극 행정’ 실현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실행에 나선다.


아울러 이번 청렴실천반 운영에는 공단이 9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등급을 유지해온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6년부터 시행된 개정 국민연금법에 맞춰 국민의 노후 자금을 보다 투명하게 관리하겠다는 의지도 담겼다.


허용진 지사장은 “청렴은 국민연금 운영의 최우선 가치이자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청렴실천반 활동을 더욱 내실화해 도봉·노원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 청렴문화 정착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구성한 국민연금공단 도봉노원지사 청렴실천반이 지사장실에서 상반기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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