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도봉구, AI 접목 여성 구직자 맞춤 교육 운영 - 도봉여성센터서 실무 중심 과정 개설…수당·교육비 전액 지원
  • 기사등록 2026-05-06 09:27:17
기사수정

도봉구가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무 교육을 통해 직업상담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도봉구는 도봉여성센터에서 ‘AI 기반 직업상담 실무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직업상담사, 사회복지사,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등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취업지원 분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공공 및 민간 고용서비스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술을 직업상담과 취업지원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돼,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과정은 6월 1일부터 8월 1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5월 13일까지 도봉여성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교육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수당도 지원된다. 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할 경우 월 10만원의 참여촉진수당이 지급되며, 이는 최대 3개월까지 받을 수 있다. 또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에 성공하면 10만원의 취업성공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교육비와 교재비 역시 전액 지원된다.


도봉구 관계자는 “AI 기술을 접목한 직업상담 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해 취업지원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겠다”며, “여성 구직자들의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도봉여성센터 및 도봉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AI 기반 직업상담 실무자 양성과정’ 안내 포스터. 교육 참여자에게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수당도 지원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ukbu.kr/news/view.php?idx=3227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