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에서 활동 중인 도봉청소년오케스트라가 신입단원을 모집한다. 2002년 창단된 도봉청소년오케스트라는 올해로 25년째를 맞은 지역 청소년 예술단체로, 지금까지 197회 이상의 연주회를 진행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청소년들의 음악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봉사와 문화예술 저변 확대, 음악적 재능 계발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며,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피아노 등이다. 지원 자격은 도봉구를 비롯해 노원·강북 등 지역 제한 없이 일정 수준 이상의 연주 기량을 갖춘 청소년으로,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대학생까지 지원할 수 있다(비전공자 포함).
연습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도봉구 노해로63길 43에 위치한 도봉시설관리공단 내 창작실이다.
선발된 단원에게는 연 2회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지도강사의 개별 레슨과 지휘자 특별 레슨도 지원된다. 또 연주회 참여 시 봉사활동 확인서 발급과 함께 솔로 및 협연 기회도 제공된다.
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음악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입단 관련 문의는 도봉시설관리공단(☎02-3494-2020)으로 하면 된다.


▲ 도봉청소년오케스트라의 창단 20주년 기념 공연 모습. 올해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피아노 등의 분야에서 신입단원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