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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립 의원,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간담회 가져 - 창작공간 부족과 중간 연차 예술인 지원 공백 등 지적
  • 기사등록 2026-05-06 09: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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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립 의원이 최근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강북구 문화예술 활성화와 예술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참석해 창작 환경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강북구 내 공연·전시 공간 부족과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갈 기반이 미흡한 현실을 지적하며, 지속적인 콘텐츠 생산이 가능한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진 예술인뿐 아니라 일정 경력을 쌓은 중간 연차 예술인들이 제도적 지원에서 제외되는 문제도 주요하게 제기됐다. 이들은 예술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창작 지속성이 위협받고 있다며, ‘진입-정착-지속’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 지역 내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과 활성화를 위해 공공의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OTT 플랫폼 등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 창작자에게 정당한 보상이 돌아가지 않는 구조적 문제도 언급됐다.  


정초립 의원은 “문화예술의 경쟁력은 결국 예술인의 창작 환경에서 비롯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진과 중견 예술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예술인의 권리 보호와 지위 향상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으며, 향후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후속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 정초립 의원이 문화예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문화예술 활성화와 예술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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