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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립 의원, 시니어클럽 찾아 어르신 일자리 현장 점검 - 교육공간·인프라 확충 필요성 제기…지속가능한 일자리 지원체계 강조
  • 기사등록 2026-05-06 09: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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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립 의원이 최근 강북시니어클럽을 방문해 기관 운영 현황과 일자리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강북시니어클럽은 2025년 1월 개관한 어르신 일자리 전담 기관으로, 다양한 일자리 사업과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본관과 별관을 각각 미아사거리역과 화계역 인근에 두고 운영 중이다.


정 의원은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일자리 확대와 체계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안전·직무교육을 위한 공간 확보와 상담·사무공간 확충, 고령 어르신의 접근성 개선 등 교육공간 부족과 인프라 개선 필요성이 주요 과제로 제기됐다. 


또 노인일자리사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전담 인력 처우 개선과 장기근속 환경 조성 필요성도 강조됐다.


정 의원은 “일자리 사업은 소득 보전을 넘어 삶의 활력과 사회적 연결을 높이는 정책”이라며, “공간과 교육·상담 환경을 체계적으로 갖출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또 “사업 확대와 함께 참여 어르신 만족도와 서비스 질을 높이고, 전담 인력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마련해야 정책의 지속성과 전문성이 강화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정초립 의원(왼쪽)이 강북시니어클럽 안동화 관장(오른쪽), 조미화 실장(가운데)과 함께 어르신 일자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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