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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은 속도보다 체감” 이은림 시의원, 처리체계 개선 필요성 강조 - 서울시의회 시민권익위 회의 참석…민원 프로세스 진단 연구 착수
  • 기사등록 2026-05-06 09: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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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림 시의원(도봉4, 국민의힘)이 민원처리 체계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실효성 있는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 4월 28일 열린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서울시의회 민원처리 체계 진단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민권익위원회 위원과 관계자 20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현장민원 및 민원처리 종합계획 보고 ▲서울시의회 민원프로세스 진단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연구용역은 민원 처리 전반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구체적으로 ▲민원 유형 및 처리현황 데이터 분석 ▲의원 만족도 조사 ▲민원처리 프로세스 문제점 진단 ▲개선방안 도출 ▲국내 사례 분석 등이며, 향후 민원처리 체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은림 의원은 회의에서 “민원은 단순히 처리 속도뿐 아니라 절차의 투명성과 결과에 대한 체감도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원들도 민원 대응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만큼,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민권익위원회는 이날 ‘서울시의회 민원처리 종합계획’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민원 대응 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오른쪽)이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민원처리 종합계획 및 연구용역 착수보고서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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