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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는 삶과 연결된 공간” 도봉구의회, 청소년 현장체험 운영 - 안병건 의장, 북서울중 학생들과 소통하며 지방자치 이해 높여
  • 기사등록 2026-05-06 09: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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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의장 안병건)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민주시민 교육에 나섰다.


안병건 의장은 4월 29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북서울중학교 학생들을 맞이하고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사결정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지방의회 기능 소개 ▲의회 홍보영상 시청 ▲본회의장 시설 견학 ▲기념촬영 등 다양한 일정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학교에서 배운 민주주의 개념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에 대한 질문과 의견을 나누며 체험의 의미를 더했다.


안병건 의장과 의회 직원들의 환영 속에 진행된 이번 견학은 교실 밖에서 이뤄지는 실질적인 시민교육의 장으로 기능했다는 평가다.


안병건 의장은 “의회는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우리 동네의 다양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결정하는 공간”이라며, “오늘 경험이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들이 지방자치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스스로 의견을 표현할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안병건 의장이 북서울중 학생들에게 오늘 경험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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