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가 자원 재활용과 생활 편의를 위해 ‘우산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고장난 우산을 저렴한 비용으로 수리해 재사용을 유도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운영 장소는 도봉구소상공인지원센터 지하 1층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점심시간(12시~13시)과 주말·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이용 대상은 도봉구민으로, 1인당 최대 2개의 우산까지 수리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개당 100원이며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
특히 5월과 6월에는 동 주민센터와 지역 거점시설을 순회하는 ‘팝업(출장수리)’ 서비스도 운영된다.
5월에는 도봉구청을 시작으로 방학2동 모아센터, 창2동 모아센터, 쌍리단길 플랫폼 모두온 등에서 이뤄지며, 6월에는 쌍문4동 주민센터와 창2동 주민센터 등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팝업 수리는 오후 시간대(13시~17시)에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간단한 고장으로 버려지는 우산을 줄이고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라며,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청 지역경제과(02-2091-2872)로 문의하면 된다.

▲ 도봉구가 고장난 우산을 저렴한 비용으로 수리해 주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우산수리센터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