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역 내 초·중학생들의 다양한 창의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도봉 창의체험버스’를 운영한다.
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내 초·중학생들의 학교 밖 자연 체험과 역사·문화 탐방 등을 지원하기 위해 창의체험버스를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19개교와 중학교 7개교로, 2,4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역 학교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대상 학교를 확정했다.
지원 차량은 45인승 대형 전세버스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일정 기준 이상의 경력을 갖춘 운전자가 운행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창의력 함양을 위해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의 학생들이 탐방을 떠나기 위해 도봉구가 지원하는 창의체험버스에 탑승하고 있다.